무화과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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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끝자락

TRPG/LOG

[마다린&티타니아] 나의 구원자, Violet

2020. 7. 15. comment

ⓒcommission_mayo



시나리오 원본 링크 : https://holtz-trpgham.postype.com/post/6465617


마지막 11월 마다린과 티타니아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3시간 30분



“도련님, 저는 도련님을 죽이러 온 사람이에요.”



20세기 초반 부호 가문이 살고 있는 라쿠스 저택. 고용인으로 잠입하여 그 저택의 후계자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마다린.

그는 칼날을 뱃속에 담은 채 집안의 눈엣가시 취급을 받는 티타니아에게 달콤한 입으로 웃으며 말을 건넨다.






내 끝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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