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피에트로] 햄지맨 커미션 (@hemjimen)

[모리아나&빅터] 파이 커미션 (@314dimension)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라비앙&피에트로] 김둥지 커미션 (@mighty_getti)

[라비앙&피에트로] 샘 커미션 (@saem_cms)

[라비앙&피에트로] 파페피포 커미션 (@Papepipo_cm)

[라비앙&피에트로] 맛밥 커미션 (@yumyum_com_)

[라비앙&피에트로] 마라님 커미션 (@comiss_mara)

[라비앙&피에트로] 밤토 커미션 (@Bam_TO_NUTS)

[라비앙&피에트로] 칼새 커미션 (@kkiid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라비앙&피에트로] 아홉 커미션 (@AHOB_009)

[라비앙&피에트로] 에스 커미션 (@SG_commission)

[라비앙&피에트로] 텐보스 커미션 (@Tenbossch)

[라비앙&피에트로] BLE 커미션(@BLEmission)

[러브&틴] 백쪼 커미션

[아테나] 五月七日小羽 커미션

[마다린&노아&다프네&데미안&비비안] 새벽의 그 어떤 저주²

시나리오 원본 링크 : - 마지막 11월 마다린과 노아, 다프네, 데미안, 비비안으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7시간 10분 (200227) 집에서 파티를 하기 위해 모인 우리들은.... 더보기 새벽의 그 어떤 저주 딘 오스트:그냥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데미안:네! ▶:여기서도 나오는 워커~ 데미안:그럼요. 그리고 안부도 전해드릴게요. 집주소는 집 3이네요 데미안:(혹시워커가가불탔던가...) 다프네:(잔잔하게 과거의 그 선배를 떠올림~사랑인가~) ▶:우리는 병원에서 나올까요? 데미안:...저 ...혹시 ....챙겨주실건.. ...없는지... 다프네:(ㅋ 데미안: 노아:(어.......여기 불타지않았어?) 딘 오스트:(흐릿) 노아:(아닌가?) 데미안:..아무래도그냥.. ▶:불탄곳은 2 데미안:....

[마다린&노아&다프네&데미안&비비안] 새벽의 그 어떤 저주 ¹

시나리오 원본 링크 : - 마지막 11월 마다린과 노아, 다프네, 데미안, 비비안으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7시간 10분 (200227) 집에서 파티를 하기 위해 모인 우리들은.... 더보기 새벽의 그 어떤 저주 --- 새벽의 그 어떤 저주 with 마지막 11월 2021.02.26 --- ▶:https://www.youtube.com/watch?v=YY5mZjFE2Dg 한 한가로운 밤입니다. 우리는 잭이라는 친구의 집에 모여서, 작은 파티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만큼은 사이비니 뭐니 잊자고요. 친구네에서 갑분싸할 수도 없고... 오늘은 잭이 여러분에게 줄 선물도 있다하며... 우리는 아주 즐겁게 ^^ 보내고 있습니다! 어라? 밖이 조금 어수선하네요. 뭐, 별일 아니겠지요. ▶:rp 편히 해주세요! ..

[란잘린드]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 제 2장. 잘린 목 사건

01. 바다로 가라앉는 꿈을 꿨다. : moranlog.tistory.com/197 02. 잘린 목 사건 : moranlog.tistory.com/206 03. 바다에 핀 꽃, 작별의 아네모네 https://moranlog.tistory.com/257 더보기 탐사자 이미지 PL. 매실 PL. 호조 PL. 생각 PL. 망찌 시나리오 원본 링크 : marionette-mu.postype.com/post/2867861 오리지널 탐자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6시간 우리는 '그' 잘린 목을 봤어요. 어째서?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죠? 음, 답을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이것도 없던 일로!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보기 ╔═════ °• ♔ •° ═════╗ ✦ ✦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제 2장. 잘..

[마다린&비비안] Perfect Blue (퍼펙트 블루)

시나리오 원본 링크 : legacy.postype.com/post/6880496 마지막 11월 마다린과 비비안으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9시간 탐사자는 눈을 뜹니다. ...눈을 뜨면, 오늘도 익숙한 광경입니다. ... 익숙한 광경인가요. 똑같은 광경인가요. 그런 생각이 허락되지 않는 기이한 이 세계는 당신과 kpc를 맞이합니다. 세계는 기이한 현상이 지배했습니다. 색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탐사자와 kpc가 함께하던 아름다운 색채의 세계는, 지금쯤 공허한 흑백도시의 형태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 그것 뿐이었으면 좋았을까요. 그것에 이어, 탐사자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kpc 역시 이 기이한 세계에서 색을 잃어가게 된 지 오래입니다. 흰 피부, 흰 머리칼, 흰색의 눈동자, 검은 동공, 두 가지로 나뉘어..

[오필리아&노아]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처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시나리오 원본 링크 : dear-heresy.postype.com/post/4936127 오필리아와 노아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9시간 먹먹하게 흐린 하늘, 먼지처럼 흩날리는 눈송이,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 당신은 피 웅덩이 속에서 깨어납니다. 어깨의 벌어진 상처에선 피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으며, 사방으로 흩어진 머리카락은 핏물에 젖어 축축합니다. 몸에 꼭 맞는 검은 군복이 끔찍하게 무겁습니다. 생명줄처럼 쥐고 있던 총은 저 멀리 날아간 지 오래입니다.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오래된 라디오의 잡음 섞인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오늘은 크리쳐 발생 사…으로부터 866……니다. 안심…시오, 국민……." "안심, 안심하십시오. 안전지대의 최전방은 최강의 인류에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