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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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끝자락

TRPG/LOG

[오필리아&노아] 30cm 오필리아여도 괜찮아!?

2020. 1. 19. comment




시나리오 원본 링크 : https://unhappynyaru.postype.com/post/4679337


오필리아와 노아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4시간 30분



머리라도 맞았던 걸까요. 갑작스럽게 기절한 후로 눈을 떠 보니, 보이는 것은 온통 새하얀 공간입니다.

…납치인가요? 그것보다, 옆에 있던 오필리아는 어떻게 된 겁니까?

고개를 돌려 오필리아를 찾습니다. 그러나 그런 당신이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오필리아가 아닌,


오필리아의 이름이 적힌 작은 상자였습니다.






내 끝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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