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돌아왔다 스포 100% 뉴 단간론파 V3 플레이후기
이번에는 계기랄 것 없이 슈단을 했으니.. 당연히 뉴단도 해보아야 하는데 아니며.. 그래서 톰님과 락님은 미리 플레이하셨답니다. 다만 방학때 플레이하고 뉴단은 개강하고 이래저래 미뤄져서 슈단을 플레이하고 한참 뒤에 이제서야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처럼 내용 잘 기억 안나서 나무위키보며 쓰는 일 없게 챕터마다 써보려고 해요. 노트북이라는 열약한 환경에서 한글패치 30메가를 겨우겨우 버텨나가며 1챕터만 세네번을 튕겼지만 근성으로 플레이하는 모란
계기는 쓸게 많이 없으니 이참에 여기다가 시스템적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재판중에 다양한 게임이 나와서 그거 습득하는데 좀 지쳤던 것 같아요 물론 재미있었지만 해야할게 늘었으니까(?) 그래도 반론쇼다운? 이랑 마지막에 검정이 발악할 때 슈단은 마우스였던 것 같은데 뉴단은 키보드로 바뀌었나? 그래서 좀 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뉴단은 맵이 3D로 바뀌고 숨겨진 모노쿠마도 다른 방식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이전 작에서도 맵이 3D였던 부분이 있었고 저는 그걸 마음에 들어해서 플레이 전에 뉴단은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맵이 넓고 1인칭이라 시야가 좁다보니 여기저기 부딫히고..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숨겨진 모노쿠마는.. 톰님과 칼새님은 잘 안찾으셨다길래 아주 어려울까 싶었는데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묘한 자신감도 생겼구요.. 두개 정도 찾고 나머지 두개는 언제 찾을 수 있을까 불안에 떨면서.. 칼새님이 스포해주셨었는데 나중에 플레이하면서 보니까 그래도 모노쿠마인형이 있는 장소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주의깊게 살피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또 자신감 올랐고.. 그리고 다섯번째 모노쿠마는 재판중에 나온대서 뒤집어졌었거든요. 진짜.. 그걸 어떻게 재판에... 어떻게 그런 방식으로 넣을 생각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뭐...그게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는 일단 인형찾는게 주 컨텐츠기도 해서(??) 또 아이템같은걸 들고 부숴서 코인을 얻을 수 있길래 이것도 하게 되면서 재판까지 가는데 시간이 더 지체 되기도 했어요.. 모든 컨텐츠를 즐겨보겠다는 요량...
챕터 1 <나와 나의 학급재판>
아무튼 첫 인상도 너무 예전에 작성해서 정말정말 아주 초면인 상태로 게임했어요 주인공이 여자라서 좋았었던거 같아요.. 예쁘고.. 귀엽고.. 보통 주인공을 최애로 잘 안잡아서 이래도 되나..? 다른 여캐를 잡아야할 것같은데.. 그런 불안감을 계속 안고 진행을 했었는데요.. 주인공이랑 탐정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냥 별 생각 없이 플레이를 했었는데 그랬으면 안됐어요... .. . . . ...약간..나나미적 모먼트를 .... 그걸.. 보고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하아아아아아아..... 검정일줄 몰랐지.... 약간 나나미랑 루트도 다른듯 비슷하지 않았나 싶어요 나나미는 행운에 의해서 조력자로 밝혀졌지만.. 카에데는 주모자를 찾으려다가 엄한 아마미를 죽여버렸으니까요 상황은 다르지만 묘하게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주인공이 검정인 탓에 1챕에서는 검정이 누구인지 정말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슈단에서는 매 챕터마다 검정 토토를 했었는데(아싸리 다 틀려먹었지만) 그 얘기를 하니까 그럴만도 하셨다고.. 그래요.. 그럴만 했네요. 슈이치도 카에데랑 엮어 먹으면서 괜찮은 캐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인공이 된다고하니까 또 많이 아쉬운거 있죠. 저는 카에데가 진짜 좋았는데 주인공이 바뀌어 버려서.. 도대체 누가 스토리의 주인공을 바꿔먹을 생각을 한걸까요??????????? 천잰지 도라이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검정얘기만 하게 되었는데 아마미 같은 경우에는 톰님 최애라서 당연히 오래 살 줄 알았거든요 게다가 재능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면 당연히.. 그 떡밥을 풀만큼의 시간을 줘야하는게 아닌가..? ... ..? 뉴단은.. 무슨.. 생각이지..?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그건 계속 플레이해보면 알겠죠. 결국 나무위키를 켰습니다.. 생각해보니 진상같은데서 너무 착착착 막히는거예요. 캐릭터들이 대체 어떻게 죽였지? 얘도 아니고 쟤도 아니고 더이상 방법이 없는데..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슈이치가 아무 말 없는데도 그렇게 아니라고 거짓위증까지 할 정도 였으면.. 당연히 얘가 범인이 아니면 뭐겠어... .. ..하............................................................
챕터2 <한없이 지옥에 가까운 천국>
2챕터는.. 하루자고 나니까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래도 중간에 뉴단을 끄라고 컴퓨터에서 경고가 뜨는 바람에 트위터도 끄고 다시 진행을 해서 중간중간 트위터를 들어가느라 더 집중을 못했어요.. 트위터가 옆에있으면 또 안보고싶은데 없으면 보고싶어서ㅠㅠ(SNS중독) 게다가 또 모노쿠마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던터라 ㅜㅜ 1챕터에서는 여자화장실-창고 같은 루트로 스토리라인에 모노쿠마가 있길래 그럼 이번챕터에서도 그렇겠구나, 생각을 하고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더니 4번째 모노쿠마(이루마 연구교실)을 못찾고 그냥 재판으로 넘어가버린거예요.. 그래서 하.. 그거에 쫌 멘탈 흔들리고.. 다섯번째 모노쿠마는 레이스에서 나오는데 그것도 톰님이랑 칼새님이 찾아주셨던 거거든요.. 근데 아무리 넘어가도 안보여서 오잉?오잉? 했는데.. 사진보고 ..하... 어떻게 두개나.. 제가 전작에서도 딱 한개 못찾았었는데.. 어떻게.. 재판은 또 나중에 다시 찾아오기도 번거로워서.. 정말 리겜하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챕터는 안지랑 유메노가 준비한 마법쇼를 기반으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 그래서 안지랑 유메노를 공략을 못하게 해뒀더라구요.. 저는 초반 첫인상으로 슈이치 안지 마키 이렇게 쓰리픽을 잡아놓고 한 상태라 슈이치(주인공이 되어버림) 안지(쇼준비하느라 바쁨) 마키(아직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어) 그래서... 저는... 토조를... ..잡았었는데요.... 그러지 말았어야했어... 아..아무리 생각해도 그러지 말았어야했어.. 두번생각해도.. .. ..저는 애들 스킬모으는거 보고싶어서..이왕이면 호감도 다 찍고 스킬을 얻고 싶었는데.. 하..야 조각내놔 ㅜㅜ(급기야) 아무튼.. 토조 살인동기도 그렇고.. 살인방식도 그렇고 참.. 사이슈 학원에서 살아나가기 힘들구나 싶었어요.. 제가 초고교급이라서 무슨 연유로 저런 학원에 끌려가서 살인게임을 해야만했다면 그냥.. 죽겠어요.. 내가 살아나가야하는 이유..오타구질..?<이딴거 밖에없는 사람이라) 호시 얘기를 하자면 첫인상도 꾸러기 닌자 토리라.. (그림체라던지) 크게 그냥 관심이 없었거든요 예쁘고 잘생긴 애들 보느라.. 근데 목소리도 참 좋고.. 애가 성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좋은 친구네.. 정도로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 피해자로 뜨더라구요..? .. ..저는 호시라면 최생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스토리중에 살아야하는 이유가 없다.. 이런 말을 하길래.. 음 최생하겠군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런 말을 하는 캐들이 애들이 죽고.. 다른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이제 살아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물론 그렇게 또 살아갈 이유를 찾고 죽는게 플래그이긴 한데요. 동기비디오를 죽여야하는 이유가 아니라 살아야하는 이유 로 해석해서 보여달라고 한 것도 너무 좋았고.. 그랬는데 소중한 사람이 없었다니 너무..너무 좀.. 안타까운.. 캐릭터였어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소중한 사람이 되어서 살아나가야 하잖아!!!!!!
챕터3 <전학생 오브 더 데드>
이번 챕터에서 안지를 1번만 더 공략하면 조각을 다모아서 스킬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두번을 로드해도 저와 친해지지 않고 두번째 자유행동에서는 아예 말도 못걸게 하는거예요.. 그래서 안되는데.. 재판전에 다 모아야하는데.. 하면서 진행을 했었는데 고롷게 바로 안지가 죽더라구요..(ㅎㅎ) ㅎㅎ... ㅎㅎ 그래서 하....묘하게 열받아서.. 조사를 조금 하다가 껐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억울하고 그 스킬얻자고 안지한테 다 투자했었는데..ㅠ 하며 다시 켠다음 가챠 200코인 돌리고 다른 선물을 주니까 호감도가 오르더라구요. 덕분에 안지 스킬을 얻게 되었습니다ㅎㅎ 새로 게임을 켜기 전에 두번째 자유행동에서 안지를 공략할 수 없으니 이루마를 공략했었는데요.. 그걸 세이브한 채 끄고 챕터로드를 했더니 이루마가 이미 2번 공략이 된 채로 세이브가 되었더라구요? 덕분에 한 챕터에서 두 명의 스킬을 얻어서 너무 뿌듯한 챕터였는데요.. 이게 하... 이게... 하.... 챕터 2에서 호감도 쌓을 인물로 신구지랑 토조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부질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챕에서 신구지가 죽을 줄 몰랐지.. 전작도 그렇고 여태까지 제가 추리 같은걸 못하는 편이라 항상 검정을 고를 때 몇 번씩 틀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얘네... 같은 감이 있었습니다. 부럽다 촉이 좋은사람은 매번 이런 감정을 느끼겠죠. 그리고!! 이번에는 모노쿠마를 다 모았어요ㅎㅎ 뿌듯한 얘기 다 자랑하기
전작도 그렇고.. 이번에도 3챕터에서 안지랑 텐코, 이렇게 피해자가 두명이었는데 뭐랄까.. 안지를 좀더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으로서 재판에서 안지가 중점이 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안지가 죽은 현장이 검정을 고르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은데 만약 텐코를 의논하지 않고 안지쪽을 얘기했다면 검정을 못잡았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텐코는 이랬다 저랬다 뭔가 이야기가 많았는데 재판중 진행되는 게임 대부분이 텐코 위주로 돌아갔고.. 안지는 그에 따른 부가적인 느낌이었던게 안타까웠죠.. 애초에 신구지도 안지를 죽일 생각이 없었기 때문인가ㅜㅜ 아무튼 신구지가 옷취향이 이상하고 말투가 좀 독특해서 그렇지 되게 미인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걸 톰님한테도 한번 말했었는데 미인이긴 하더라구요(ㅋㅋ) 근데 입술..ㅠ 왜 그렇게 칠한거지.. 제대로 못발라본 티가 나더라구요..좀더..예쁘고 두툼하게 바를 수 있을텐데...(?) 이미지적 허용이었지만 제 눈 앞에서 누군가가 마스크를 썼다 벗으며 성격이 와리가리하는 사람을 본다면 좀 도망갈 것 같아요.. 왜..이렇게 신구지에 대해 할얘기가 없지
<챕터4> 나른한 이 세계를 살아갈 뿐
뭘...써야하지.....너무 플레이한지 오래되어버려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와중에 이거 쓰려고 나무위키 들어갔다가 5챕터 검정 봐버렸음.... 그럴수있지 그럴 수 있다 아..무튼 이번 챕터..다 플레이 해놓고 마지막에 저장할 때 갑자기 먹통이 되어서 저장도 못하고 중간에 재판 중단될때부터 새로 했었는데,..뭐..아무튼... 검정이 너무 ㅜㅜ 좀 안죽을 것 같은...하지만 단간 떡대 캐로서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였어요... 와중에 곤타 처형이 진짜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사실.. 처형은 뭔가.. 커뮤로 처음 배워서 그런가 간지라는게 살아야할 것 같은데 곤타는 별로 그런게 없었고..(벌에 쏘여있다거나...) 임신한 모노파니 배를 가르고 나오는 사마귀 로봇이며..(이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음) 이번 챕터에서는 이루마가 가상세계로 끌고가서 벌어진 일인데 이루마가 설정한 아바타가 생각보다 귀여워서(?) 그건 좀 좋았어요 애들 표정 바뀌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공간이 굉장히 좁은건 조금 아쉬웠지만..그래도 캐릭터가 귀여웠으니 괜찮은거 아닐까.. 흠..아니 너무 오래돼서 진짜 기억안나요 그냥.. 곤타가 죽은게 엄청 너무..너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구... 우는게 참 예쁘더라구요....(?) 첨에는 넘 애가..세상물정모르고 그래서(그런캐릭터한테 별로 호감안드는 편임) 걍.. 아무생각 없었는데 보다보면 어 좀 귀엽고.. 우는게 귀엽고.. 근데 이제 못봐요.. 사실 오마한테 홀려서 그 범죄를 저지른것도.. 코드선 잘못 꼽아서 기억이 없어진 것도.. 참 어... 하... 그래 곤타아니면 누가 하겠냐 싶겠지만.. 하필 그게 오마라서 싫어요...(?) 오마 싫어.. .싫다구... 사실 한.. 3챕터부터는 오마가 뭘하던.. 거의.. 신경을 안 썼더니... 이자식 내가 안보는데서 이런 짓을 했어? 아무튼 사실 4챕을 끝나고나서도... 하 이녀석 진짜 마음에 안든다.. 정도로 끝나버렸어요.. 초반에는 진짜 되게 싫었는데.. 애가 또 생긴게 귀엽게 생겨서 정이 들었나 싶기도 한데.. 그것보다는 정말 너무 관심이 없어서 뭘해도 시큰둥해져버리게 되었어요.... 죽어버린 이루마도.. 사실 이미 공략을 해버린 캐릭터라서 막 아악 너무 아까워! 이런 느낌은 없었는데요..(너무.. 스킬중심적인 생각임) 그래도 애가 거침없다가 반격하면 소심해지는것도 참 귀여웠는데.. 여러모로 나가는데 도움이 됐을 캐릭터였는데.. 예쁜 분홍색이었는데...(?) 이제 키보 고장나면 누가 고쳐줘요... 딱 죽은거보고 그생각이 나더라구요... 키보 막 고쳐주는거 금방 보고 왔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4챕까지밖에 안왔지만 벌써 4챕터라 식당에 모이면 얼마 안남은 애들이 보이고.. 논의 스크럼에서 같은애들이 두세번 반론하고 뒤에 죽은애들 있는거 보면.. 또 마음이 헛헛해져서... 벌써 4챕까지 왔나 싶더라구요....
+곤타 우는게 예뻐서 캡쳐했어요
<챕터5> 사랑도 청춘도 없는 여행
아.. 개인적으로 5진행하고 바로 6을 진행하느라 제대로된 기억은 없는데요.. 일단 챕터 4 후기를 쓰기위해 위키에 들어갔다가 챕터 5 검정을 스포 당했었습니다 누가 거기 링크에 마우스오버하면 이름뜨게 만들어놨는지... 아무튼 그걸 봐버린 상태로 시작해 대혼란이었는데요.. 아무튼 그걸 알게된 이후로 충격은 덜 했지만 초반 재판진행에서 꽤 헷갈렸었습니다.. 분명 얘가 범인은 맞는데 정황상 다른 친구 얘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 안나오는.. 그런 상황이었던거죠... 쭉 오마를 몰아가길래 사실 내가 피해자스포를 당했었나? 계속 왔다갔다 하기도 했었구요.. 마찬가지로 초중반에는 계속 오마가 검정이라는 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과연 내가 검정으로 봤던 >모모타< 가 어떻게 검정이 되는가를 봤던 것 같아요. 결국 중간에 카메라에 녹화를 일시중지하는 틈을 타 서로 바뀌었다는 얘기였지만요.. 사실 모모타랑 마키랑 러브러브모드가 되는걸 원하는 입장에서 마키가 검정이 되기를 원치 않아서 오마의 제안겸 협박을 받아들였다고 믿고 싶지만.. 오마가 이 살인게임을 끝낼 수 있다는 얘기에 모모타가 홀린거겠죠. 그래서 결국 슈이치고 끝에 갑자기 위증으로 모모타가 아니라 오마가 범인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사실 그 위증이 너무.. 항상 막판에 아니야.. 이건 아닌 것 같아! 하면서 급하게 지어내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아무리 슈이치에 대한 신뢰가 높은 친구들이라도 그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같았어요.. 저걸.. 믿어준단말이야..? 신뢰가 대단하네.. 주인공버프인가.. 싶고.. 아무튼 모노쿠마가 검정도 피해자도 제대로 모르게 만들자! 하는게 오마의 계획이였죠. 참 괜찮은 생각이고 또라이같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생각이 아니었나..<쪽으로 기울긴 했습니다. 결국 덕분에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기도 했었으니까요. 6챕이 꽤 충격이라 5챕에서는 크게 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챕터6> 안녕히 단간론파
6챕은 키보와 에구.. 그 모노쿠마즈 로봇들과 싸우는 짧은 시간동안 학교를 조사해서 진실을 파헤지는 과정이였죠. 저는 프롤로그때 그 로봇에게 쫓기는게 굉장히 무서웠기 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쫓기는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키보가 와서 도와주더라구요 덕분에 덜 무섭게 조사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1챕 때 죽었던 아마미에 대한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는 챕터였는데, 처음 아마미의 연구교실을 마주했을 때의 충격이 조금 생생하네요. 암살자인 마키보다 더 쎄하고 무섭게 생긴 문짝이..<ㅋㅋ 꼭 살인마라던지 그런 끔찍한 재능만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결국에는 생존자였고 그 이전에는 모험가? 라는 재능이였다면서요? 스토리ㅇ 얘가 전 단간론파 생존자라면 내가 알고있어야하는데.. 혹시 바쿠야처럼 누군가가 꾸미고 있는걸까? 싶었는데 52번째 단간론파의 생존자였다니.. 53번째 단간론파를 내가 즐기고 있는거였다니.. 챕터 6 후기는 서론만 쓰고 본론은 챕터진행중에 썼었던 날 것의 후기를 복사할 예정이었는데 벌써 본론으로 넘어와버렸어요.. ▼챕터 진행중에 쓴 날것의 후기... ▼
단지 살인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라니.. 본인 회사를 자랑하면서 아무렇게 늘어놓은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게임에 아무런 주제도 없이 그저 자극적인 부분을 위한 게임이라고만 단정짓는게... 과연 게임사에서 내걸만한 얘기인지.. 고민이 됩니다.. 메타적인 요소 집어넣으며 너희들이 있는 곳은 고작 게임세계야! 하면서 캐릭터와 플레리어에게 충격을 주기위해 본인들 게임을 깎아내리는 말을 하진 않았을까.. 결국 캐릭터들을 자기게임의 오타쿠로 만들어버리고.. 내 최애가 단간론파를 좋아하는 오타쿠라니..아마 그 쯤부터 스토리에 별로 집중안하고 보고싶은 것만 봤습니다ㅋㅋ 간만에 슈단애들 말하는거봐서 반가웠고.. 단간 친구들은 애니로만 봤었는데 이렇게 게임으로 보니 또 새롭더라구요. 차라리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찾아가며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이 진부하더라도 차라리 게임 성격에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요. 일본 오타쿠들이란... 패닉논파를 하는데..희망이라는 탄환으로 절망을 다 맞췄어야했는데.. 패닉논파라 중간에 소리치는것도 있고.. 하다보니까 이 게임에 그렇게 열내고 싶지도 않고.. 흥미를 잃어서 진행하기가 싫더라구요...진행중에 후기 쓰는 중인데 과연 제가 이걸 클리어할 수 있을지...결국 타임오버 한번 맞이하고,,, 스킬재개해서.. 무장해제 시킨다음에야 겨우 깼네요... 깼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사실 슈단1 후기에서 1챕터때 찐으로 울었다 한 이후로.. 진짜 너무.. 하기싫어서... 울었어요..(ㅋ)ㅋ ... 진자..너무 하기 싫어서...이 게임에... 열받기 싫고... 시간내기도 싫고... 아무튼 싫어서.. 진짜.. 하기싫다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계속 말하기도 뭐하고 진짜 ㅠ 서러워서 쓰는데도 눈물이 나네 플레이어 입장의 캐릭터가 나와서 플레이어=팬 을 대변하느니 하면서 나왔던거 같은데 그다지 팬을 대변하는 것 같진 않았고 회사 측에서 가상의 팬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진행한거겠죠? 메타적인 부분이 잘 안 이루어진거같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얘기를 끝내고 그래픽 얘기를 하자면.. 키보가 갑자기 3D그래픽이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그리기 귀찮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로봇을 하나하나 그리는것보단 모델링해두고 여러포즈를 사용하는게 훨 편하기도하고.. 와중에 단간 그래픽은 굉장히 투디적이라 괴리감이 있었지만요..
그래서..결국 게임의 주제는 뭐였을까요. 제작진들이 말한 살인게임과 절망뿐인가요... 희망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깨달았다니.. 살인게임을 끝내기 위해라던가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간론파 라는 게임이 부정적이게 비추어지긴 했네요.. 여태까지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이 위증이였는데 거짓말로 세계를 바꿀 수 있어 라던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하는걸 보면 무언가 거기다 주제를 담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잘... 잘.. 어떤 전개가 되었다고 해도.... 올바른 방향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바꾸는 힘이 있다면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해. 이게 주제일까요? 형태가 다른 진실이라니.. 그런 오타쿠적인 생각은 그만둬.. 그만두라고.... 이런 게임에서 주제를 찾으려고 하는 제가 잘못된거겠죠...
슈단때는 어떻게 현인상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저에게 남은건 아무생각 없이 얼른 이 게임을 칼삭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재판이 거의 끝나가고 뉴단은 커녕 슈단과 단간 일러스트를 보여주면서 기억을 미화시키는 것이 꼭 뉴 단간론파로 단간론파의 장르를 끝내려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말이죠. 사실 작품에 대한 자아도취는 누가 말린다고 말려지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서.. 그 중 누군가 단간론파를 아쉬워하는 마음에 또 오버 스토리로 4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고생했어 나.. 수고했어 자신...
+아차 얼른 후기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인형얘기를 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도 톰님과 칼새님 덕분에 인형은 착실하게 모았답니다. 다만 2챕의 아쉬움이 좀 남아서.. 찾으러 재판까지 갔다가 도중에 관뒀네요. 이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희망알레르기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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