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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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끝자락

TRPG/LOG

[아테나&레오] 숨 막히던 여름

2020. 2. 29. comment


시나리오 원본 링크 : https://lillybyebye.postype.com/post/3457702


행운의 초상 아테나와 레오로 다녀왔어요!

플레이타임 2시간



귀가 울리도록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소리. 

하늘은 유성우의 불빛처럼 붉게 타올라 저녁놀이 눈부실 무렵, 아테나는 말했습니다.


“우리,이대로 어른이 돼도 좋은거야?”






내 끝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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